안녕하세요, 유유서입니다. 하루의 시작을 스타벅스 커피와 함께하시는 분들 많으시죠? 하지만 매일 마시는 커피값이 쌓이다 보면 결코 만만한 금액이 아닙니다. 많은 분이 선물 받은 기프티콘을 사용하면 별 적립이 안 되거나, 할인을 못 받는다고 생각하시는데요.
오늘은 스타벅스에서 기프티콘을 쓰면서도 별을 쌓고, 개인 컵 할인까지 챙겨서 체감 가격을 확 낮추는 ‘결제 설계’ 노하우를 상세히 소개해 드립니다.
기프티콘 사용 시 ‘별 적립’이 안 된다는 착각은 금물!
보통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으로 받은 기프티콘만 제시하면 별 적립이 되지 않습니다. 하지만 ‘스타벅스 카드’와 복합 결제를 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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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문별 적립 조건: 스타벅스 카드로 1,000원 이상만 결제하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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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전 활용: 5,000원권 기프티콘을 사용할 때, 6,000원짜리 메뉴를 주문하고 차액 1,000원을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하세요. 이렇게 하면 기프티콘을 쓰면서도 방문별 1개를 챙길 수 있습니다.
개인 컵(텀블러) 할인의 두 가지 선택지
환경도 보호하고 돈도 아끼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. 스타벅스 앱 설정에서 ‘개인 컵 리워드’를 미리 설정해두면 결제 시 자동으로 적용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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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0원 즉시 할인: 결제 금액에서 바로 400원을 차감받습니다. 가장 직관적인 할인 방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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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코 별 1개 적립: 할인 대신 별을 1개 더 받습니다. 스타벅스 별 12개를 모으면 무료 음료 쿠폰(약 5,000원 상당)이 나오므로, 별 1개의 가치는 약 416원입니다. 따라서 별을 모으는 분이라면 ‘에코 별 적립’이 유리합니다.
기프티콘 금액보다 낮은 메뉴를 주문할 때의 팁
최근 스타벅스 정책이 변경되어, 기프티콘 금액보다 저렴한 메뉴를 주문하고 남은 잔액을 스타벅스 카드에 적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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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건: 기프티콘 권면 가액의 60% 이상을 사용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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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점: 예전처럼 억지로 사이즈업을 하거나 푸드를 추가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. 남은 금액은 현금처럼 다시 사용할 수 있으니 불필요한 지출을 막아줍니다.
통신사 및 카드사 혜택과의 시너지
여기에 통신사 사이즈업 혜택까지 더하면 금상첨화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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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 멤버십: 한 달에 한 번, 등급에 따라 사이즈업(500원 상당)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 기프티콘으로 결제하더라도 통신사 바코드를 먼저 제시하면 무료로 사이즈를 올릴 수 있습니다.
💡 유유서의 구매 팁
가장 완벽한 ‘짠테크’ 조합은 이렇습니다. [기프티콘 사용] + [KT 멤버십 사이즈업] + [개인 컵 사용으로 에코 별 적립] + [차액 1,000원 스타벅스 카드 결제]. 이렇게 하면 기프티콘 하나로 커피도 마시고, 방문별 1개와 에코 별 1개를 동시에 쌓아 총 2개의 별을 획득하게 됩니다. 별 6번만 모아도 무료 음료가 가까워지니, 오늘부터는 꼭 이 순서대로 주문해 보세요!